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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본어교육학회 日本語敎育 日本語敎育 제86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31 - 14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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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와 이광수(李光洙) 문학 비교 연구
김은희 日本學科 2019.01 학위논문

2018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와 이광수(李光洙)의작품에 나타난 여성에 대한 시선
김은희 日本語敎育 2018.01 학술저널
춘원(春園)과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초･중기 작품에 나타난 지식인의 변모 양상
김은희 日本語敎育 2018.01 학술저널

2005

夏目漱石의 「それから」論
김은희 일본어문학 2005.01 학술저널

2004

夏目漱石의 『三四郞』論
김은희 일본어문학 2004.01 학술저널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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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apan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human beings, which had been subdivided by status and class, were transformed into a homogeneous community called the people. And they were divided into men and women. Along with the formation of a national anthem, humans are given equal rights. The man who speaks there refers to a man. Women or those who do not have nationality were excluded. Soseki Natsume and Lee Kwang󰠏soo are the authors of modern Japan and Korea. I want to compare and analyze how they reveal women in their works and find out what they mean. Soseki said in his work that the meaning of the wise lady is not a wife who obeys her side indefinitely. He described himself as a man of firm individuality and equal to his husband. Under the emperor system, such remarks were cautious. So it was expressed through the form of ‘Future stories’. Through his work, Lee also claimed that women suffered hardship due to the side effects of early marriage, the need for women's education, and that parasites and daughters, who were then recognized as goods and possessions, were human beings. Both authors viewed women as personalities. This was an advanced view of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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