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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南冥學硏究 南冥學硏究 제27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309 - 341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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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신앙(富士信仰)은 에도(江戶)시대 후기에 에도와 관동(關東)지역에 있어서 대표적인 서민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후지강(富士講)의 원류가 된 후지신앙은 修驗道系의 廻國修行者였던 角行藤佛을 시조로 전개됐다. 본 논문에서는 寬保 2년(1742) 9월부터 享和 2년(1802) 7월까지 있었던 후지강 단속령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막부의 이러한 단속 정책이 후지신앙의 어떠한 실태를 반영한 것인가? 후지산 北口師職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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