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경찰학연구소 경찰학논총 경찰학논총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01 - 118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범죄피해자 및 그 가족은 시간을 불문한 취재, 지속적․반복적인 취재, 근무처나 친척 등까지 취재하는 등 취재과정에서의 피해뿐만 아니라, 매스컴의 취재로 인해 주소․이름, 사건과는 직접 관계가 없는 프라이버시가 보도됨에 따라 심각한 정신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보도에 의해 주변에 노출되어 이사․실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에는 TV, 신문, 잡지 등 언론매체가 통신기술과 장비의 발달로 거대화, 광역화되어 가면서 잘못된 언론 보도에 따른 인권침해는 그 형태가 복잡하고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피해는 매우 빠르고 넓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한 번 침해되면 그 회복은 매우 어려워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자의 인권침해는 현대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언론매체를 통한 범죄피해자의 신원공개 등을 금지하고 있는 관련법제는 미비하여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 언론보도 금지규정이 일부 강력범죄, 성폭력범죄 및 가정폭력범죄로 매우 한정되어 인정되고 있으며, 벌칙규정이 없어 훈시규정에 불과하여 그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 규정방식에 있어서도-언론의 자유와의 관계상-허용한계가 통일화되어 있지 않다. 이 연구는 이러한 현행법상의 범죄피해자에 대한 언론보도 금지 규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