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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003 - 1,013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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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높이뛰기의 한국기록변천과정을 경기기록사 방법으로 첫 한국기록이 수립된 1929년부터 2018 년 현재까지 살펴보았다. 한국여자높이뛰기 첫 기록은 1929년 조선여자올림픽에서 박정신(평양여고)이 세운 1m20을시작으로 발전했다. 1940년대에는 정임순(이화여고, 대구)이 1m46의 기록경신을 하였고 1948년부터 1964년까지기록이 정체되다가 1963년에 권신혜(이리여고)가 1m47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1960년대에는 강선옥(이화여고)은최초로 1m52를 기록하며 1m50대에 진입하였고 1970년 중반에는 이옥순(성의여상, 경명여고)이 1m65를 수립하며1m60대에 진입시킨다. 1970년 후반에 유경희(충북은행)가 첫 1m70대에 진입시켰고 신은선(수도여고)이 기록경쟁을 더하며 1m75까지 끌어올린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김희선(서울체고, 이화여대, 코오롱)은 한국여자 높이뛰기 사상 역사적인 위업을 달성하는데 최초로 1m80과 1m90대에 진입시켰고,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3위와 1988년서울올림픽 결승에서 8위를 기록하며 마라톤을 제외한 한국육상경기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리며 한국육상의 자존심을지켰다. 이러한 여자높이뛰기의 기록발전은 김희선 이후 2019년 현재까지 29년간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이제 멈췄던 기록을 속히 후배들이 경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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