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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형 (한국교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42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97 - 119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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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홍지호와 여영서 교수는 연역과 귀납의 구분 기준에 관한 이영철 교수의 주장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주장을 제시했다. 필자는 이영철의 논지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우선, 양측의 논란을 확인하고 그 실제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한 가지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안에 비추어 ‘부당한 연역 논증’은 형용모순이 아니라는 홍지호 측 주장을 재해석할 것이다. 또한 양측이 각자 옹호하는 두 가지 기준은, 일상의 논증을 다루는 교육 현장에 적절하며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영철이 실제로 주장하고자 했던 바를 홍지호 측의 반론을 통해 보다 분명히 드러낼 것이다. 그 과정에서 홍지호 측 반론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논증의 분류 문제
3. 논쟁의 실상
4. 논증의 재구성 문제
5.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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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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