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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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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유학연구 제51권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79 - 10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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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이후 왕위에 오른 현종은 15년의 재위 기간 동안 1,2차의 예송논쟁에 휘말리게 된다. 논쟁의 발로는 효종의 승하로 인하여 계모인 조대비가 입어야 할 상복을 놓고 1년 복으로 할 것인지 3년 복인 참최로 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을 벌인 것이 기해년의 1차기해 예송이고, 효종의 왕비인 인선왕후의 갑인 년(1674) 승하 시에, 역시 생존해 있던 조대비의 복제 문제를 놓고 벌인 논쟁이 2차 예송논쟁이었다. 본고에서는 기해 예송에서 송시열은 효종이 차자임을 감안 가공언의 사종설에 의거 기년복으로 주장하며 시작된, 서인과 남인간의 예송논쟁에 대한 연구이다. 연구의 내용은 1. 송시열이 기년 설을 택한 원인을 사종설(四種說)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2. 윤휴가 3년 복인 참최를 주장한 논거를 확인하므로, 예송을 통해 드러난 서인과 남인의 정치적 갈등의 수위를 확인했다. 3. 다산정약용은 「정체전중변(正體傳重辨)」에서 송시열과 윤휴의 복제에 대한 동의와 비판을 하였으나 결국 서인‧남인에 대해서는 중간적 입장을 보였다. 본고에서는 세 사람의 복제의 견해를 통해서 ‘사종설’의 의미를 재확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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