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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Shin, Il-Shik (Faculty of Marine Bioscience and Technology, Kangnung National University) Kim, Young-Man (Department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 Dongeui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00.1
수록면
287 - 29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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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과 1997년 남해안의 거제도 외포리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와 굴의 독력 덴 독소성분을 비교 조사하였다. 독성은 진주담치가 굴에 비하여 약 10배 정도 높았으며(1996년, 진주담치, 8,670 $\mu\textrm{g}$, 굴 860$\mu\textrm{g}$; 1997년, 진주담치 5,657 $\mu\textrm{g}$, 굴 531$\mu\textrm{g}$/100g), 독화기간도 진주담치가 굴에 비하여 길었다. 두 종류의 시료 모두 독소 주성분은 Cl 및 C2 (20~65%)와 gonyautoxin 1, 2, 3, 4 (38~78%)이었다. 그리고 독화초기에는 11$\beta$-epimer toxin(C2, GTX4)의 비율이 25~56mo1e%(1996년)와 25~80mo1e% (1997년)로 11$\alpha$-epimer toxin(Cl, GTX2)의 비율도다 높았다. 그러나 독화기간이 지남에 따라 11$\alpha$-epimer toxin의 비율이 41~57mo1e%(1996년)와 25~56mo1e%(1997년)로 11$\beta$-epimer toxin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독소성분 조성의 변화는 패류내에서 독소가 대사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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