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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명기 (한국식품연구원) 이현정 (한국식품연구원) 박완수 (한국식품연구원) 구경형 (한국식품연구원) 김영진 (한국식품연구원) 서주원 (명지대학교 생명과학과)
저널정보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 식품기술 제21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55 - 6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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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발효기간 중 SAM 생성량 증진김치의 최적조건을 개발하기 위해 배추김치의 재료별 및 제조법에 따른 발효기간 중의 SAM 함량 변화를 측정하였다.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모든 김치군의 pH는 발효초기에는 급격히 감소하다가 후기에는 pH $4.2{\sim}4.3$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산도는 pH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면서 발효초기에는 급격히 감소하다가 후기에는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SAM 함량은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만 제조한 표준(A)김치는 가장 낮게 나타났고, SAM이 검출되는 원 부재료에 SAM 함량이 많은 김치가 SAM 함량도 높게 나타났다. 모든 김치군 중 I김치가 가장 높은 SAM 함량을 나타냈으며, 김치별 SAM 함량이 가장 높은 발효시점은 A, K김치는 pH $4.6{\sim}4.9$, 산도 $0.38{\sim}0.57$0.57, D, H김치는 pH 6.3, 산도 $0.24{\sim}0.27$, E, G김치는 pH $6.1{\sim}6.6$, 산도 $0.05{\sim}0.14$0.14, B, C, F, I, J김치는 pH $4.3{\sim}5.3$, 산도 $0.45{\sim}1.02$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대부분의 김치는 적숙기시점이 되었을 때 B, E, G, H김치는 초기발효 때부터 SAM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SAM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연구결과 주재료인 채소류와 젓갈의 함량비를 적절히 제조하여 최적의 SAM 생산능력의 발효시점과 김치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관능적으로 적합하고 SAM 생성이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되는 최적의 조건에 대한 실험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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