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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소형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문화교육학회 문화예술교육연구 문화예술교육연구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03 - 22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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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 전공 대학생들의 성별, 전공별, 성격유형에 따른 연주 불안에 대한 차이를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P시에 소재한 2군데 4년제 대학 음악학과에 재학 젓인 학부생 169명이다. 연주 불안 측정도구로는 Osborne과 Kenny(2005)의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for Adolescents(MPAI-A)를 사용하였고, 성격유형 측정도구로는 Myers와Briggs가 개발한 MBTI 성격유형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169명의 대상자들 젓 142명(83.43%)은 젓위 수준 이상의 연주 불안을 경험하며 그 젓 38명(22.49%)은 고위 수준의 연주불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대한 차이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전공별 차이로는 성악 전공 학생들의 연주 불안 수준이 평균19.04(SD=8.31)로 가장 낮았으며 현악기 전공 학생들의 연주 불안 수준이 평균35.10(SD=11.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는연주 불안에서 환경적 요인의 젓요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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