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품학회 상품학연구 상품학연구 제33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 - 8 (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사전 선호 유무와 제시 속성 유형에 따른 신제품의 비교 광고 효과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사전 선호가 있는 소비자에게는 바람직한 속성을 제시한 신제품의 비교 광고가 수단적 속성을 제시한 신제품의 비교 광고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태도를 보일 것이고, 브랜드에 대한 사전 선호가 없는 소비자에게는 수단적 속성을 제시한 신제품의 비교 광고가 바람직한 속성을 제시한 신제품의 비교 광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제품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자 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2(브랜드 사전 선호: 브랜드 사전 선호 없음 vs. 브랜드 사전 선호 있음) × 2(제시 속성 유형: 수단적 속성 vs. 바람직한 속성) 요인설계(2×2 Factorial Design) 방안을 적용하여 실험을 실시였다. 연구 결과 이론적 근거로 수립된 가설은 지지가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요약 할 수 있다. 이미 브랜드에 대한 사전 선호를 구축하고 있는 소비자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바람직한 속성을 비교 광고에서 강조하여 제시는 하는 것이 수단적 속성을 강조하여 제시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제품태도를 보였다. 반대로 브랜드에 대한 사전 선호가 없는 소비자는 제품을 획득하는 수단인 수단적 속성을 비교 광고에서 강조하여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한 속성을 강조하여 제시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제품태도를 보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신제품의 비교 광고 전략에서 표적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의 유무에 따른 신제품의 속성 제시 방법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