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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흥 (시드니대학교)
저널정보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개혁논총 제36권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45 - 179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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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에큐메니칼 공의회인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에 따르면,‘ 사도성’ 은 교회의 4가지 근본적인 본질들 가운데 하나이다. 교부들의‘사도성’개념에서는 사도들의‘교훈’과 사도적‘계승’이 서로 구분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세 시대에 사도성의 개념은 주로 로마 가톨릭 교회로 구현된 사도적‘계승’으로 이해되었는데, 그 교회는 종종 성경이 보존하였던 사도적‘교훈’과 심각하게 모순되었다. 종교개혁의 시대에 개혁자들은 소위 기독교 전통의‘합의’라는 개념에 대항하여, 성경의 권위를 기독교 진리의 궁극적 척도로 확립하기를원하였다(솔라 스크립투라 원리). 이와 관련하여 베른 논쟁(1528)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 가운데 하나인데, 왜냐하면 거기서 츠빙글리와 그의 동료 개혁파 신학자들이 솔라 스크립투라 원리에 관한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였기 때문이다. 베른 10테제에 의하여 성경에 관한 개혁파의 관점은 로마 가톨릭뿐 아니라 재세례파와 구별될 수 있었고, 기독교 전통은 종교개혁의 바로 그 근본적원리에 의하여 적절하게 이해되고 사용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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