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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마한백제문화 마한백제문화 제25권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93 - 11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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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世音應驗記』의 익산 천도 기록은『삼국사기』와『삼국유사』를 비롯해서 地理誌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익산 관련 문헌들을 광범위하게 일대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와 맞물려 1970년대 이래 활발하게 진행된 彌勒寺址와 王宮坪城 및 雙陵 등의 익산 지역 백제 유적 발굴은 한층 힘을 얻었다. 동시에 그러한 발굴 성과는 익산 천도 기록을 검증하는 기제로 작용하였다. 익산 지역은 정치한 문헌적인 연구와 더불어 발굴 성과에 힘입어 백제 王都였음을 부정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신념을 가지고 꿋꿋하게 연구에 매진하신 문산 김삼룡 선생님의 업적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백제인들이 理想鄕으로 여겼기에 金馬를 가리키는 枳慕蜜地에는 그리워하는 樂土의 뜻이 담겨 있음을 밝혀냈다. 게다가 필자는 사비도성과 익산 도성은 2개의 王都로서 대등하게 기능하였음을 구명하였다. 그러한 결정적인 또 하나의 근거가 宮南池의 소재지가 된다. 현재 부여 읍에 소재한 假稱 ‘宮南池’는 백제 때 궁남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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