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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TORCH TRINITY Journal TORCH TRINITY Journal Vol.23 No.1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77 - 9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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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칭의 교리를 놓고 바울의 새 관점과 전통적 종교개혁주의 신학 간에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신학적 논쟁의 방향은 바울이 이신칭의 교리를 다룰 때 율법주의를 염두에 두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 연구는 2세기의 이레나이우스가 바울의 이신칭의 교리와 관련한 같은 질문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을 것인지를 탐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 논쟁과 관련된 이레나이우스의 명시적 논평을 밝혀내고 분석하였다. 이레나이우스는, 율법주의가 하나님이 모세 언약을 준 직후에 등장하여 제2 성전 시대까지 계속되었다는 주장을 고유한 방식으로 지지했다. 이레나이우스는 모세 율법에 대하여 순교자 유스티누스와 견해를 같이하는데, 이로 인해 그는 외식적인 종교가 율법주의의 모판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율법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Ⅲ. ‘자기 의’
Ⅳ. 모세 율법의 기능
Ⅴ. 결론
참고 문헌
한글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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