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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사랑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신약논단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16.9
수록면
727 - 764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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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롬 12:12-16 단락을 중심으로 바울이 가지는 율법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이 단락을 기록한 의도가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바울이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바울은 구원과 비슷한 맥락으로 여겨지는 ‘칭의’에 대해 그의 서신들에서 “믿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는 이론적으로 “오직 믿음”을 주창하지는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교의 뿌리가 유대교 및 유대인들에게 있음을 인정하는바(롬 11:17-36)와 같이, 그들이 가지는 ‘율법’으로 인한 ‘칭의’의 가능성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이론일 뿐이다. 바울은 ‘죄’라는 변수 때문에 모든 인간이 모든 율법을, 계속 행할 수 없음을 직시하고,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믿음’을 제시한다. 본고의 본문은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 인한 칭의가 이론적으로 가능함에 대해 동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본문의 구성 배경
III. 본문의 사역과 주석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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