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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민주 (University of Leicester)
저널정보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교육 박물관 교육 제2집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13 - 126 (14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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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eology provides an innovative paradigm for understanding the active role of visitors in their communication with museums. It has roots in Eilean Hooper-Greenhill"s efforts to stress the need for active communication between visitors and museums. Reconceptualizing their relationship, Hooper-Greenhill (2000) asserted that visitors should engage in meaning-making processes at museums. Visitor engagement is more that just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or gaining knowledge about museums while appreciating their exhibitions: it means creating meaning for exhibition and items by engaging with museums on an entirely different level (Silverman, 1995; Hooper-Greenhill, 1999; Hein, 1998, 2006). Recent museum studies on visitors" perceptions point out that visitors can experience emotional engagement at museums by contributing their own memories based on personal background to the process of meaning-making (Kavanagh, 2000 cited in Watson, 2015). Such engagement is possible as they recall the past through museums (Watson, 2015) since as Sheila Watson put it, "the past is accorded an emotional register and the present is understood through feelings associated with events and individuals ong ago" (Watson, 2015, p.75). Laurajane Smith and Gary Campbell (2015, p. 445) also said that "museums are places where people go to feel." In view of the above, this article investigates how visitors emotionally engage with museums and historical narratives in accordance with the framework for emotional registers suggested by Smith (2016).
#Museum Education #Emotional engagement of museum visitors #Difficult history #Social role of museum #New museology

목차

Ⅰ. 서론
Ⅱ. 박물관 관람객의 정서적 경험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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