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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수경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윤리교육연구 제65호
발행연도
2022.7
수록면
91 - 115 (25page)
DOI
http://dx.doi.org/10.18850/JEES.2022.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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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 논문을 통하여 논술교육이 주체를 구축하는 교육의 주효한 장치임을 말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주체를 구축하기 위한 논술교육의 조건을 네 가지로 추렴하여 제안하고자 한다. 네 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techn?)과 진실, 둘째, 설득과 교육, 셋째, 에토스(ethos)와 여가, 넷째, 교육자의 요청이 그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해당 조건들을 상술하기 위하여 고대 윤리를 차용하는데, 주로 플라톤(Platon)의 담론과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담론을 사용한다. 이에 더하여 후기 푸코(M. Foucault)의 논의 또한 참고로 하고 있는데, 푸코의 논의는 다음의 사실에서 유용하다. 먼저 주체는 ‘말하기와 듣기, 읽기와 쓰기’의 집적을 통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되어 간다는 것을 포착한 사람이 바로 푸코라는 점이며, 그것이 고대의 윤리 프레임 내에서 주장되고 실행되었다는 것을 발견한 것도 푸코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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