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소륜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이화어문학회 이화어문논집 이화어문논집 제41호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149 - 174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최근 대학 교양 글쓰기의 변화된 특징으로는 계열별 글쓰기의 심화를 들 수 있다. 전공별로 필요한 기초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제기된 까닭이다. 그러나 실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강좌를 계열별로 구분하고 있을 뿐, 내용면에서는 기존의 글쓰기 수업과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다. 이에 각 대학은 해당 문제를 극복하고자 계열별 글쓰기 교재 개발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된 교재 대부분이 인문과 사회를 하나의 영역으로, 공학과 예체능을 하나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음이 한계로 지적된다. 이는 인문과 사회의 특수성은 물론, 공학과 예체능의 차이를 배제한 접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사범대의 경우 더욱 심각하게 다가온다. 사범대는 동일한 단대 내에서도 국어와 영어 교육으로 구분되는 ‘인문’, 사회과?교육학과?유아교육으로 구분되는 ‘사회’, 수학과 과학 교육으로 구분되는 ‘자연’ 영역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사범대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글쓰기 프로그램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 예비 교사인 사범대 학생들에게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은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사범대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로서의 인성과 자질은 물론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구안(具案)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