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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희찬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89輯
발행연도
2024.1
수록면
85 - 107 (23page)
DOI
10.18075/jcs..89.20240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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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메이지유신을 전후한 일본 근대역사학 성립기에 등장한 고증학과 계몽사학의 특징 및 의미를 분석한 것이다. 일본의 전후역사학을 주도했던 이시모다 쇼의 논의를 기반으로 오늘날 ‘근대사학사’ 연구는 무엇일 수 있는지를 아울러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먼저 일본의 근세적 역사서술을 대표하는 3종의 사서『본조통감』,『대일본사』,『사료』를 검토하고, 그 단절과 연속으로서 고증학과 계몽사학이 새로운 역사서술의 방법론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고증학과 계몽사학이 역사서술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협업하는 양상, 그리고 그 전제로서 식민지주의가 존재했음을 밝힐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제1장 고증학과 계몽사학의 등장
제2장 고증학과 계몽사학의 협업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日本語抄録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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