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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해정 (성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345 - 355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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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여대생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피부 상태 및 타입에 따라 선호하는 뷰티테라피를 조사하고, 여대생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타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분석하여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최적의 뷰티테라피를 제안하고자 한다. 방법: 뷰티테라피와 자신의 피부 상태 및 타입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미용 전공 학생 중, 뷰티테라피 관련 수업을 4학기 이상 수강한 자로 선정하였으며 158부를 최종 통계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결과: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피부상태 및 타입으로 복합성 피부가 많았으며, T-Zone과 양 볼의 유분 상태에 차이가 크며 볼 면의 유분과 수분의 부족으로 인해 민감하다고 느꼈다. 주관적 피부상태 별 타입과 뷰티테라피 선호도 차이에서 복합성에서 마사지테라피를, 지성에서 팡고테라피를, 건성 피부로 자각하는 경우에 초코렛테라피가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피부상태 별 타입과 뷰티테라피 만족도 차이에서 지성의 경우 얼굴이 깨끗해지고 피부가 촉촉해지며 피부 속이 쫀쫀해진 느낌에 만족한다고 하였고, 지성과 민감성 피부의 경우 뷰티관리 시 향에 대해 만족감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피부 상태 특성을 반영한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마사지테라피와 함께 아로마테라피와 초코렛테라피를 병행하여 수·유분발란스를 높이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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