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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순영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교양학연구 교양학연구 제30집
발행연도
2025.1
수록면
255 - 300 (46page)
DOI
10.24173/jge.2025.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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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필자는 러셀 『서양철학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더불어 문제점을 비판하고자 한다. 러셀의 철학적 입장(자유주의)과 대조되는 낭만주의 철학과 문학의 대표자인 루소와 바이런에 대한 러셀의 해석,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적국인 독일의 철학자(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에 대한 러셀 해석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러셀의 낭만주의와 독일철학에 대한 비판은 학문적 해석이라기보다 이데올로기적 공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편협하다. 필자는 러셀이 비판하는 두 가지 요소(낭만주의, 독일철학)를 모두 지닌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하이네와 러셀의 해석을 비교하고자 한다. 하이네의 저작: 『독일의 종교와 철학의 역사에 대하여』(Zur Geschichte der Religion und Philosophie in Deutschland, 1834), 『낭만파』(Die romantische Schule, 1836)의 낭만주의와 독일철학 해석과 러셀의 해석을 대조해봄으로써 철학도가 사유와 저술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을 조명해보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러셀 『서양철학사』의 장점
3. 러셀 『서양철학사』의 문제점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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