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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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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조윤형 (조선대학교) 문명 (성균관대학교) 정진철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대한경영학회 2014년 춘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456 - 473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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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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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용불안 지각이 반생산적 과업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조직기반자긍심의 역할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반생산적 과업활동은 개인에 대한 활동과 조직에 대한 활동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가설은 주효과 가설과 매개효과 가설로 구분하였다. 먼저 주효과 가설은 고용불안 지각이 반생산적 과업활동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였다. 즉, 고용불안을 지각하는 조직구성원들은 개인과 조직에 대한 반생산적 과업활동을 할 것으로 보았다. 매개효과 가설은 조직기반자긍심이 이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매개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았는데 고용불안을 지각하면 조직기반자긍심을 통해 반생산적 과업활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고용불안 연구에 가장 적합하다가고 판단된 은행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376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고용불안 지각은 개인과 조직에 대한 반생산적 과업활동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데 반생산적 과업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기반자긍심은 고용불안 지각이 개인과 조직에 대한 반생산적 과업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고용불안을 지각하는 조직구성원들은 조직에서 개인과 조직에 대한 반생산적 과업활동을 유도하는 중요한 선행변수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중요한 매개변수를 규명하는 차원에서 조직기반자긍심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함으로써 고용불안 지각이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반생산적 과업활동으로 이어지는지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가질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II. 이론적 배경과 연구가설
III.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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