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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학회지 한국증권학회지 제45권 제5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953 - 97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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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중심 접근법에 따른 자산배분의 해는 제도의 특징을 포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잉여수익 접근법(SaR)은 완전적립방식에서의 부채 관점의 자산배분 모형으로 자산중심접근법 모형을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잉여수익 접근법은 부채의 규모가 변동하는 기관에 적용할 경우 신규 차입이나 상환에 따른 부채 규모 변동위험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부채 규모 변동위험을 포함한 부채의 특징을 헤징하는 방법론인 적립비율 위험제약(FRaR)기반의 자산배분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는 frar 모형으로 적립비율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채권 듀레이션 방안을 제시하여 SaR 모형에서 도출되는 최적 자산 비중과 채권듀레이션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SaR와 FRaR 모형에서는 공통적으로 적립상태가 개선될수록 위험자산 비중은 낮아진다. 또한, 과대(과소) 적립상태에서는 FRaR 모형의 채권 듀레이션이 높다(낮다). 둘째, 두모형 모두에서 부채 듀레이션이 증가할수록 위험자산 비중에는 변화가 없으나 채권듀레이션은 증가한다. 셋째, 부채 기대 증가율이 높을수록 SaR 모형과 FRaR 모형에서 과소적립상태에서는 위험자산과 채권 듀레이션이 증가하지만 과대적립상태에서는 감소한다. 또한, SaR 모형에서 다룰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분석도 가능한 바 이에 대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채 증가율의 이자율 민감도가 클수록, 위험자산 비중에는 변화가 없으나, 과소 적립상태에서는 채권 듀레이션이 감소하고 과대적립상태에서는 증가한다. 둘째, 부채 증가율의 고유 충격 변동성이 클수록, FRaR모형에서는 위험자산비중과 채권 듀레이션은 감소하지만 SaR 모형은 이러한 특징을 포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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