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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49권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91 - 11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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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は原爆都市であるために原爆を強く反対する平和都市として認められやすい。しかし、平和都市が持つべき過去帝国日本が韓国人や中国人に加えた非人道性を反省する様子は見えなくむしろその歴史を歪曲、隠蔽している。このような長崎は永井隆(1908~1951)が原爆投下は‘神の摂理’によるものといったことに影響を受けた結果である。これに反した思想として所謂‘贖罪’の長崎という概念が牧師、市議員、市民運動家、長崎忠魂碑違憲訴訟の提起者である岡正治(1918~1994)から伺える。本稿では、岡正治が行った多くの平和運動の中で、彼を中心に1979年長崎平和公園の中に‘長崎原爆朝鮮人犠牲者追悼碑’を立てて、強制連行、強制労働させられて、最後は被爆まで被って死亡した朝鮮人のために毎年8月9日に追悼式を行った岡正治の実践的行為を‘無名の連帯’と‘崇高’の概念で分析を行った。また、追悼式の時、彼によって読み上げられる所謂‘長崎平和メッセージ’(1979~1993)を分析対象にして、彼の贖罪意識や国家に対する朝鮮人の被爆に関する実態調査の要求が含まれていること、そして、追悼式を行うことで国内外の連帯が強ま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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