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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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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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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불교미술사학회 강좌 미술사 강좌 미술사 제5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5 - 3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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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 각성의 조형 활동과 불상 조성의 연구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벽암 각성은 임진왜란 후의 불교부흥기에 사찰 신창과 중창에 심혈을 기울여 많은 불사를 이룩하였던 명실공히 최고의 불사(佛事)활동가로서의 크나큰 명성을 얻었다는 사실을밝힐 수 있었다. 대찰(大刹)만 헤아려도 순천 송광사, 구례 화엄사, 완주 송광사, 하동 쌍계사, 보은 법주사, 서울 봉은사, 속초 신흥사 중창과 신창에 불사 총괄지도자로서 크게 이바지 했던 것이다. 둘째, 예배의 주 대상인 불상 조성에 전 생애에 걸쳐 3 단계로 나누어 총괄·지도·증명 등을 담당하여 전국적으로 18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것을 밝히게 되었다. 셋째, 벽암 각성 대선사가 불상 조성에 관여한 성격을 밝힐 수 있었다. 선사는 문중 장인으로 생각되는 수조각승 현진, 청헌, 무염 들을 거느리고 단계별로 불상 조성을 총괄 또는 지도하였던 것이다. 특히 3 단계인 73 세부터 82 세까지 10 여 년간 가장 집중적으로 불상 조성의총괄·지도를 담당하여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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