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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양사학회 서양사론 서양사론 제140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1 - 49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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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20년대와 30년대 미국 공산당의 인종소수자 및 민족소수자 당원들의 회고와 기록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공산주의자로 사는 것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를 탐구한다. 당시 공산당의 주류를 형성한 것은 동유럽계 유대인 이민자 및 그들의 미국태생 후손이었지만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일본계 미국인 역시 당의 지도부와 지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기록을 남긴 소수자 당원 중 상당수가 여성이라는 점에서도 공산당원 구성의 다양성이 돋보인다. 미국의 소수자집단인 유대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일본계 미국인 당원들은 인종주의에 저항하는 인종 간 연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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