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미진 김윤희 김세은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연구소 신산업경영저널 신산업경영저널 제36권 제1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45 - 72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구성원의 긍정적 정서(Positive Affectivity)와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ivity)가 개인 직무성과 및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의 역할을 조명하고자 한다. 즉 “자기효능감”이 조직적인 관리와 개발이 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긍정심리자본의(Psycapital)”의 대표적인 변수임에 주목하여, 긍정적 정서나 부정적 정서를 가진 구성원의 태도나 행동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우리나라 직장인 1만명을 대상으로 2011년 10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하였던 ‘한국직장인 멘탈 생산성 측정 도구 개발 및 타당도 검증’연구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규직 8312명의 설문을 대상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기효능감은 긍정적인 정서를 가진 구성원의 직무성과 및 혁신행동을 더욱 강화시키지만, 부정적인 정서를 가진 구성원의 경우에는 혁신행동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조직 효과성을 위해 긍정심리자본을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구성원의 정서 상태와 같은 상황적 요인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1-325-00141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