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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영민 (총신대학교)
저널정보
신학지남사 신학지남 神學指南 제87권 제3집(통권 제344호)
발행연도
2020.12
수록면
299 - 31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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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개혁주의 신학과 전도의 관계를 개혁주의 구원론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많은 비개혁주의 신학자들은 개혁주의의 예정과 선택 교리의 오해 때문에 신학에 전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여긴다.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는 복음 전도의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왜냐하면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칼빈주의와 알미안주의의 논쟁에서,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하나님 중심의 전도를 주장하고, 알미니안주의는 인간 중심의 전도를 주장한다. 그러나 개혁주의는 진정한 전도의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왜냐하면 전도의 행위 없이, 하나님은 영혼 구원을 이루시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개혁주의 구원의 서정에 따르면, 전도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죄인이 성령의 효과적인 부름으로 되는 중생은 전도의 메시지가 영혼에 들려질 때 성령의 사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성령은 전도자의 선포된 복음 메시지 없이는 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령은 선포된 복음 메시지를 통해 죄인을 하나님께로 부르고, 복음 메시지와 성령으로 죄인은 중생케 하고, 회개와 믿음으로 회심케 하고, 칭의와 성화의 사역을 이루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개혁주의의 복음전도 무용론에 대한 오해
III.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비교를 통한 전도의 관계
IV. 개혁주의 회심 과정과 전도의 관계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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