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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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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윤 (이화여자대학교) 최현진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20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97 - 31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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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극대화 성향(극대자/만족자), 대안 수(적음/많음), 사고유형(종합/분석)에 따라 소비자의 결정 어려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삼원분산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실험결과, 쾌락재와 실용재 모두 대안 수, 극대화 성향, 사고유형의 결정 어려움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했다. 대안 수가 적을 때보다 많을 때 결정 어려움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극대화 성향이 높을수록 결정 어려움이 유의하게 높았다. 전반적으로 분석적 사고를 했을 때보다 종합적 사고를 했을 때 결정 어려움이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쾌락재와 실용재 모두에서 삼원상호작용이 유의하였다. 즉, 극대자가 분석적 사고를 할 경우 대안 수가 적을 때보다 많을 때 결정 어려움을 더 느꼈지만, 극대자가 종합적 사고를 할 때에는 결정 어려움의 대안 수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만족자의 경우 사고유형에 상관없이 대안 수가 많을 때 적을 때보다 결정 어려움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이원상호작용 또한 유의했다. 쾌락재의 경우, 극대화 성향과 사고유형 간의 이원상호작용이 유의했다. 실용재의 경우, 극대화 성향과 사고유형 간의 이원상호작용뿐만 아니라 대안 수와 극대화 성향 간의 이원상호작용도 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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