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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정민예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김서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작업치료학과) 김정란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저널정보
한국장기요양학회 장기요양연구 장기요양연구 제5권 제1호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145 - 17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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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매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는 수급자들의 운전면허 관리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직, 치매지원센터, 보건소, 치매 관련 정책 연구기관, 노인전문 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는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수시운전적성검사 필요성, 치매를 포함한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현행 운전제도에 대한 문제의식, 운전할 가능성이 높은 장기요양보험등급, 치매질환자에게 예상되는 운전에 관련된 손상, 그리고 치매환자 대상 운전적성검사의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조사 대상 60명 중 57명(95%)이 장기요양등급자들에 대해 수시적성검사 대상자 통보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치매질환자에게 예상되는 운전에 관련된 손상 대해서는 반응속도(78.3%), 판단능력(68.3%), 시공간 지각능력(65.0%), 주의 집중(63.3%) 순으로 높게 응답하였다. 또한 운전할 가능성이 있는 치매등급은 5등급이 (80.5%), 4등급 (23.9%)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고령운전자 중 치매로 진단받았으나, 수시적성검사 대상자로 통보되지 않는 치매환자(6개월 이상 입원 하지 않는 환자)에 대한 운전적성검사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었다.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수급자들도 수시적성검사 판정대상으로 포함하여 운전에 대한 안전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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