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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아동청소년문학연구 아동청소년문학연구 제32호
발행연도
2023.6
수록면
165 - 200 (36page)
DOI
10.24993/JKLCY.2023.06.3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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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티븐 미슨의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속 음악-언어 기원에 대한 담론들에 기반하여 4・19와 5・16이 동요, 동시 담론에 끼친 영향과 윤석중을 비판한 박경용 평론을 검토함으로써 ‘본격동시운동’이 지녔던 근본적인 한계, 의의를 동시에 논의한다. 이 글에서 제기하고자 하는 가장 큰 문제의식은 ‘본격동시론’이 동요가 지닌 ‘음악 특성’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인식 결여를 안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논문은 동시가 동요의 완성된 형태라는 ‘본격동시’적 담론을 비판적으로 보았다. 오히려 동요와 동시는 우열을 논할 수 없는 이종(異種)이며, 단지 ‘서정적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근연종(近緣種)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 논문 전체에 전제된 가정이라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4·19와 5·16: 한국아동문학의 플라이스토세
3. ‘Hmmmmm’적 동요
4. 링구아적 ‘본격동시’론
5. 음악, 언어의 기원과 ‘본격동시’ 담론의 한계
6.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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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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