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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 (계명대학교) 이선지 부혜인 (계명대학교) 이재호 (계명대학교) 이홍석 (한림대학교) 이흥표 (대구사이버대학교) 최윤경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62집 제2호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23 - 48 (26page)
DOI
10.22418/JSS.2023.4.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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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정신건강 2요인 모델(Keyes, 2002; 2005)을 검증해보고, 잠재계층에 따라 자살사고와 정서적 웰빙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29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DASS-21)와 정신적 웰빙 척도(MHC–SF)를 토대로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계층 모형의 모형 적합도 지표들은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양호(35.9%), 쇠약(22.8%), 번영(20.7%), 단순병리(15.2%) 및 쇠약병리(5.5%). 배우자가 있는 경우,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연령이 높은 경우는 쇠약병리 집단보다 번영 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번영 및 양호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낮은 자살사고를 보였으며, 번영 집단은 긍정 정서와 행복 수준이 가장 높았고 쇠약병리 및 쇠약, 순수병리 집단은 부정 정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신건강 2요인 모형을 지지하는 결과로, 정신적 웰빙(특히 번영)에 초점을 맞춘 예방과 개입에 대해 논의하고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방법
Ⅲ. 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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