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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장순규 (계명대학교) 박나은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성민지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이채은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이희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정유진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저널정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연구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연구 제87권
발행연도
2024.4
수록면
99 - 11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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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는 허위 정보를 생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허위 정보는 사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사용자와 AI가 대화로 상호작용하는 서비스 중에서 캐릭터를 사용하는 챗봇 사례를 활용하여 개선하고자 했다. 현재 ChatGPT는 캐릭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ChatGPT 서비스에 캐릭터가 활용되면, 허위정보 생성에 어느 정도 용인하고 재사용할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인간과 동물, 사실적 표현과 왜곡된 표현인 데포르메 기반 표현을 구분하여 4가지 캐릭터 유형을 바탕으로 ChatGPT 기반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구성하였다. 실험은 매력, 용인, 재사용의도, 인지에 대한 5점 척도 평가와 비구조식 주관식 답변으로 구성하였다. 실험 결과, 사용자는 ChatGPT에 캐릭터가 활용되는 경우에 있어, 사람의 데포르메 표현 방식에 대하여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모든 실험 요인에서 동일하게 확인되었다. 인터뷰에서 피험자는 사실적 표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는 불쾌한 골짜기 이론과 유사한 의견이었다. 또한 사람 및 동물과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캐릭터 활용이 긍정적이라 했다. 위 결과를 통해, ChatGPT에 사람의 데포르메 표현 캐릭터를 활용한 다면 허위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인지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재차 사용할 의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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