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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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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치사상학회 정치사상연구 정치사상연구 제10집
발행연도
2004.5
수록면
151 - 169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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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을 ‘열린사회의 적’으로 규정하는 통설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플라톤 자유주의’의 가능성을 타진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플라톤이 민주주의에 대해 썩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전제 위에서 볼 때, ‘왕정과 민주정을 혼합한 정치체제’의 필요성을 역설한 『법률』의 몇몇 구절에 대해 세심한 분석이 요구된다. 이 논문은 『법률』 역시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불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톤이 그의 최후 저작에서 민주주의의 도입을 역설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며, 따라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 논문은 민주주의 체제의 생명력, 국민통합의 필요성, 국법에 대한 자발적 복종의 중요성 등 세 가지 이유 때문에 플라톤이 민주주의에 대해 부분적이나마 적극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분석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마그네시아’ 구상
Ⅲ. 민주주의 체제의 생명력
Ⅳ. ‘국민통합’의 필요성
Ⅴ. ‘자발적 복종’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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