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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경영학연구 제30권 제3호
발행연도
2001.8
수록면
829 - 853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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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스트레스 연구를 통하여 직무 스트레스는 종업원 태도나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나아가 직무성과에도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최근에 직무 스트레스와 다양한 산출변수들간의 관계는 인성 특성인 감성적 성향의 영향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는 주장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이 전개되어왔다. 본 논문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종업원 태도간의 관계에서의 감성적 성향의 역할을 재탐구하였다. 이를 위해서 자기기입식 질문지를 이용하여 두 개의 조직에 근무하는 867명의 직원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잠재변수 접근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감성적 성향의 두 차원인 부정적 감성과 긍정적 감성 모두 예측변수들인 직무 스트레스(역할 모호성, 역할갈등, 업무량 및 자원의 부적절성)와 사회적 지원(상사의 지원 및 동료의 지원) 변수들 및 산출변수들인 직무만족과 조직헌신 변수들의 측정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덧붙여, 부정적 감성과 긍정적 감성 모두 예측변수와 산출변수들간의 관계를 부풀리는 것으로, 즉 왜곡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감성적 성향의 오염 및 왜곡효과의 정도가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직무 스트레스 연구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판단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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