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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준승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양명학 陽明學 제42호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5 - 3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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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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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교육에 대한 대안을 찾는 방법으로 왕양명의 아동 교육관을 살펴보며 그 교육관의 보다 나은 이해와 적용의 가능성을 서양의 루돌프 슈타이너 사상과의 비교를 통해 알아보았다. 왕양명의 교육의 목표는 지행합일의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고 슈타이너의 교육의 목표는 인간의 나아지는 상태를 지향하는 것이다. 두 사람은 미래를 위한, 결과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변화를 주는 교육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지행합일과 상태의 변화를 위한 교육의 방법으로 학생들은 교사와의 소통과 공감 속에서 즐겁고 예술적으로 상상력을 키우며 몸을 움직이면서 배워 나간다. 또 이러한 교육의 실행의 주체는 교사이다. 교사는 여러 아이들이 교육받는 모습을 지켜봐주는 역할을 하며, 실제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방식이 오늘날 우리의 교육 현실에 돌파구에 매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왕양명과 슈타이너의 교육 목표
Ⅲ. 지행합일과 상태지향의 교육 방법
Ⅳ. 교사의 역할
Ⅴ.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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