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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문성훈 (서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사회와철학연구회 사회와 철학 사회와 철학 제32호
발행연도
2016.10
수록면
219 - 258 (4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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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진보적 사회운동의 규범적 목표에 관한 낸시 프레이저와 악셀 호네트의 기념비적 논쟁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 한계를 지적할 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프레이저의 입장인 분배-인정 이원론의 전체 윤곽을 설명하면서 이것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를 지적할 것이다. 이에 이어서 호네트의 분배-인정 일원론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프레이저에 대한 그의 비판이 어떤 한계를 갖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프레이저-호네트 논쟁이 갖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입장이 무엇인지를 밝힐 것이다. 물론 이 대안적 입장 역시 분배-인정 일원론을 견지하고 있지만, 이는 호네트 식의 행위 중심의 인정이론이 아니라, 관계 중심의 인정이론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네트의 일원론과는 다르다.

목차

논문개요
들어가는 말
1. 프레이저의 분배-인정 이원론의 개요
2. 프레이저의 분배-인정 이원론의 한계
3. 호네트의 프레이저 비판의 한계
4. 프레이저-호네트 논쟁에 대한 대안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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