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Noh, Jong-Jin (한국해양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인문과학연구 제61집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31 - 51 (21page)
DOI
10.33252/sih.2019.3.61.3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미국자연주의의 대표작가로 인정받는 프랭크 노리스와 스티븐 크레인의 두 소설 『맥티그』와 『매기: 거리의 여자』를 비교분석 하였다. 자연주의는 사실주의 문학 경향의 한 분파로서 서구에서 시작되어 19세기 말과 20세기 전반부에 미국에서 다양한 작가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문학사조의 하나이다. 자연주의는 사실주의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여주는데 환경, 결정론, 운명, 유전 등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가 등에 관심을 갖는다. 본 논문은 미국이 산업사회로의 사회적 변화를 거치면서 이 시기에 쓰여졌던 두 소설의 자연주의 경향의 요소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작가의 삶에 대한 철학적 태도의 차이로 이 요소들이 어떤 방식으로 소설에 재현되는가를 비교하며 분석한다. 두 소설은 인간의 유전적 요소가 어떤 방식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을 때 한 인간을 얼마나 빠르게 파괴하는지 그리고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몰아가 죽음을 택하게 되는가를 추적한다.

목차

국문초록
1. Introduction
2. McTeague as a Victim of Biological Instinct
3. Romantic Comedy?
4. Maggie as a Victim of Environment
5. Conclusion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9-001-00087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