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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재영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64호
발행연도
2019.8
수록면
169 - 192 (24page)
DOI
10.18338/kojmee.2019..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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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람들은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일까? 플라톤, 칸트, 그리고 랑시에르는 비도덕적인 행위의 원인을 특정한 감정에서 찾고 있다. 그 감정들은 교만, 자만, 그리고 오만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덕적인 인간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핵심적인 문제는 교만, 자만, 오만의 감정을 타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 감정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이 글의 목적은 교만, 자만, 오만의 감정이 사람들로 하여금 비도덕적인 행위를 유발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도록 이끄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종류의 도덕교육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플라톤과 칸트가 주장한 도덕교육의 문제점을 밝히고, 랑시에르의 도덕교육이 이에 대한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논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플라톤: 교만과 올바른 지식
Ⅲ. 칸트: 자만과 도덕적 인격
Ⅳ. 랑시에르: 오만과 진실함의 원리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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