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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예술교육학회 예술교육연구 예술교육연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79 - 9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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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중국의 음악교과서를 소개하고, 특히 가창과 창작 영역의 구성을 분석·비교함으로 써 그들의 음악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민족 학생은 물론 한국 학생들의 다양성과 창의성 교육을 위한 우리나라의 중등 음악 교과서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각국의 교과서 중 한국의 교과서는 미래엔 출판사의 중학교 음악 교과서, 일본 교육예술사의 음악교과서를, 그리고 중국은 인민교육출판사에서 만든 교과서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교과서는 세 나라의 교과서 중 창작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으며 가창곡의 종류도 다양하여 가곡 외에 대중음악이나 다문화음악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어, 다양한 장르를 골고루 균형 있게 다루고 있었다. 둘째, 중국의 교과서는 중국 전통음악과 중국 작곡가들의 곡들을 주로 다루고 있었으며, 사상적인 곡들을 많이 다루고 있었다. 세 나라의 교과서 중 창작이나 기악영역이 가장 적었고, 감상이 무려 46.5%로 가장 많았다. 셋째, 다양성으로 평가한다면 일본교과서가 가장 떨어져 있었다. 가창곡을 살펴보면 중학교 음악 전체를 통틀어도 일본 전통음악, 대중음악, 다문화 음악 등이 매우 적었다. 가창곡의 음계만 보더라도 장조의 곡이 85.5%로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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