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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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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다연 (이화여자대학교) 박영경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2019 한국색채학회 가을학술발표대회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87 - 90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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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여러 색을 구별하여 색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언어적 표현을 사용한다. 기본 색채 형용사 ‘붉다’,‘누르다’,‘푸르다’와 접미사‘-앟’과 접두사 ‘새-’로 파생된 형용사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색채 공간에서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한국 색채 표준 디지털 팔레트에서 총 325개의 색을 색 샘플로 사용하여 43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색의 계열 별로 같은 형태의 파생 형용사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붉다’는 파생 색채 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었고, ‘누르다’는 포함하지 않았고, ‘푸르다’ 는 부분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접미사 ‘-앟-’으로 파생된 형용사에서는 모두 기본 색채 형용사보다 채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접미사‘-앟-’에 접두사‘새-’가 결합하면 모든 색상 계열에서 채도가 좀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세 번째로 기본 색채 형용사에서 접미사‘-앟-’, 접두사‘새-’로 파생되면 색상 그래프 a*b*에서 기본 색채 형용사보다 원점에서 멀어지는 영역의 특징이 나타났다.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분석 결과
4. 토의
5.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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