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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정아 (전주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79輯
발행연도
2021.7
수록면
161 - 183 (23page)
DOI
10.18075/jcs..79.20210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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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초등 국정지리교과서 제1기(1903년)에서 제6기(1944년)까지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현재도 국내에서 계속 논란 중인 ‘국정교과서’가 갖는 표상성은 교과서 편찬의 핵심을 국가의 권력이 작동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에 아직 가치관이 확립되기 전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정교과서’ 속에 드러난 독도를 ‘자국화’시키는 교과 내용과 그를 뒷받침하는 지도에 주목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1945년까지 발행된 초등 국정지리교과서를 중심으로 당시 일본 문부성의 자국의 영토 교육, 특히 현재까지도 첨예한 한일 양국의 독도 인식 교육을 규명하기 위해 일본의 영토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초등학생들에게 교육되었는지를 고찰한다. ‘영토’는 또 하나의 국가주의의 적극적 상징이기도 하다. 더구나 의무교육을 받는 초등학생은 ‘국민’ 그 자체이며 자신의 개인적 주체성과는 별도로 국가 정체성에 관한 교육의 의무와 강제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자국의 영토 교육은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한 나라의 교육적 측면의 영토 교육을 살펴본다는 것은 국가를 이루는 국민의 사상과 이데올로기를 밝히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

목차

국문초록
서론
제1장 지리교과서의 영토 교육 변화 양상
제2장 국정지리교과서에서의 ‘오키’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日本語抄録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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