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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광고학회 광고학연구 광고학연구 제26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25 - 34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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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대상에 대한 내재적 신념과 외적 자극에 대한 평가의 불일치 감정이 발생할 때 소비자들은 어떤 태도,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그리고 이때 자기애 성향은 조절변수로 작용하는가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소비자행동과 관련된 2가지의 결과를 확인하였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광고메시지에 대한 즉시적인 평가는 내재된 신념에 영향을 받으며, 자기애 성향이 높을수록 내재된 신념을 휴리스틱 단서로 활용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대상에 대한 신념불일치의 수준에 따라 광고메시지 태도 및 구매행동은 차이가 있었고, 자기애 성향은 조절변수로 작용하였다. 그리고 자기애 성향을 구성하는 요인 중에서 ‘특권의식’, ‘우월감’ 요인이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현대소비자들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사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념은 무엇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규명하여야하고, 다음은 규명된 내용을 근거로 광고메시지를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광고메시지는 소비자의 ‘특권의식’과 ‘우월감 의식’을 유도하는 메시지가 상대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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