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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재창 (대전대학교) 임윤아 (대전대학교) 박종예 (대전대학교) 백윤주 (대전대학교)
저널정보
KNU기업경영연구소 기업경영리뷰 기업경영리뷰 제12권 제3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321 - 34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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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충청지역의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등에 근무하는 조직구성원 240명을 대상으로하여 조직적 요인인 조직문화유형이 조직구성원들의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개인적 요인인 긍정심리자본이 조절변인으로서 작용을 하는지 분석하여, 직무열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문화유형은 조직구성원들의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 유형은 관계지향 조직문화, 위계지향 조직문화, 혁신지향 조직문화, 시장지향 조직문화유형 순이었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구성원원의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은 희망, 복원력, 낙관주의, 자기효능감 순이었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은 조직문화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은 혁신지향 조직문화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와 위계지향 조직문화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지향 조직문화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와 관계지향 조직문화와 직무열의 간의 관계는 조절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조직구성원들의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직무열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적 차원에서 조직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며, 개인적 차원에서 긍정심리자본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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