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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미란 (명지대학교) 최인화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복지연구 장애인복지연구 제14권 제1호
발행연도
2023.6
수록면
56 - 93 (31page)
DOI
10.36064/koddi.2023.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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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Herzberg의 동기-위생 이론을 기반으로 대졸 근로장애인의 직무요인과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웨이브 5차 조사(2020년)에 응답한 대졸 근로장애인 593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활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근로장애인의 연령이 낮을수록, 현재 직무와 적성이 부합할수록, 전공이 일치할수록, 직업능력 수준이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월평균 소득이 높고, 근무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할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졸 근로장애인의 자기효능감은 적성부합과 월평균 소득 간의 관계에서는 부분매개 효과를 나타냈으며, 직업능력과 직무만족도 간에는 완전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졸 근로장애인의 직무만족도를 증진시키는 방안으로써, 장애학생의 진학 및 취업상담과 더불어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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