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준환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장영상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효선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저널정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1998.1
수록면
332 - 336 (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김치숙성중 숙성온도, pH 및 소금농도가 NDMA의 생성량에 미치는 영향과 또한 in vitro에서 온도, pH 및 소금농도가 NDMA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연구하였다. 배추김치를 저온 냉장온도($4^{\circ}C$)와 실온 ($16{\pm}2^{\circ}C$)에서 6주간 숙성할 때 아질산염과 DMA의 함량변화는 실온에서는 숙성기간에 따라 일정하지 않았으나 저온 냉장 온도에서는 숙성기간 동안 큰 변화 없이 거의 일정하였고,NDMA의 최대 생성량도 $2.69\;\mu\textrm{g}/kg$으로 저온 냉장 때 보다 약 18배 이상 더 많이 생성되었다. 김치 숙성 중 아질산염과 DMA의 함량변화와 NDMA의 생성량과는 관계가 없었으나 pH의 변화는 NDMA 생성량과 같은 관계가 있어 김치 숙성 중 가장 낮은 pH 4.0 부근에서 NDMA의 생성량도 가장 높았다. in vitro 시험에서 NDMA의 생성량은 저온보다는 실온에서 그리고 pH가 낮을수록 더 많이 생성되었고 그 생성량은 온도보다는 pH의 영향이 더 컸다. 보통 소금농도(2.5%)의 김치와 낮은 소금농도(1.5%)의 김치를 각각 숙성할 때 NDMA 의 생성량 변화는 보통 소금농도에서는 숙성기간동안 큰 변화 없이 일정하였고 최대 생성량도 $5.86\;\mu\textrm{g}/kg$으로 낮았으나, 낮은 소금 농도에서는 3주째 최고 $90.0\;\mu\textrm{g}/kg$ 생성되었다. in vitro에서도 소금농도가 높을수록 NDMA의 생성량도 낮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