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16집
발행연도
2006.11
수록면
323 - 346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1987년 1월부터 2006년 5dnjfRK지의 외환위기를 포한한 표본기간에서 TGARCH와 EGARCH모형 등을 통해 주요 경제변수의 변동성을 추정하여 레버리지효과와 비대칭효과를 파악하고, 벡터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인과관계를 파악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전반적으로 수준변수의 분포는 거의 정규분포에 근접하고 Jarque-Bera검정에서 금융충격전의 주가와 환율만이 정규분포를 나타내었으나 금융충격후에는 불안정한 시장의 영향으로 인하여 세 변수 모두가 정규분포를 나타내지 않았다. 수정Q통계량은 모든 변수의 잔차의 계열상관이 존재하는 조건부이분산을 나타내었다. 단위근검정에서 모든 기간에서 세 변수가 단위근을 가지고 있어 자기상관이 존재하여 시계열이 불안정하고 계열상관LM검정에서도 시계열의 잔차에 계열상관이 존재하여 시계열이 불안정하였다. 둘째, 세 기간의 모든 ARCH류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익률 및 변동성전이효과 및 변동성의 지속성이 존재하였다. GARCH-M모형의 경우, 전체기간에서는 주가, 금융충격전ㆍ후에서는 금리와 환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현재의 조건부변동성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존재하였다. 또한 레버리지효과와 비대칭효과가 전체기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았으나, 반면에 금융충격전 기간의 TGARCH와 EGARCH모형에서 금리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지만 fp버리지효과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비대칭효과만이 존재하였고, 또한 금융충격후기간의 TGARCH와 EGARCH모형에서 주가도 마찬가지로 통계적으로 유의함에도 불구하고 비대칭효과만 존재하였다. 셋째, 공적분검정결과에서 장기적 균형관계를 나타내는 공적분이 존재하였으므로 VEC모형을 추정하였다. 그랜져인과관계검정에서 전체기간의 주가는 금리와 환율과 서로 그랜져인과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양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 금융충격전의 주가는 환율과 양방향으로 영향을 미쳤고 금융충격후의 주가가 주가변동성에 일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 예측오차분산분해에서 단기적으로 금리(채권시장)와 환율변동성(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은 주가에 약하게 영향을 미쳤으나 장기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문제 제기
Ⅱ. 이론적 배경
Ⅲ. 실증분석 및 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325-01946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