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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여가문화학회 여가학연구 여가학연구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 - 2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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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직무불안에 대한 집중적 검증을 위하여 인지평가이론 평가 이론에 기반을 두고 직무상실가능성과 대처능력이 정서적 직무불안에 미치는 영향과 정서적 직무불안이 일과 삶의 균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검증하였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 연구 근로자 1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직무상실가능성이 높을수록 정서적 직무불안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적 직무불안이 높을수록 일과 가정 균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직무불안이 높을수록 일과 성장 균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비정규 연구 근로자에 주목하면서 이들이 인지하고 있는 직무불안을 인지평가이론을 토대로 하여 직무불안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독립변수로 분석하였는데,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선행변수도 중요하기 때문에 일과 삶의 균형의 선행 영향 변수로 연구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본 연구가 고학력자인 비정규 연구 근로자에 대한 직무불안을 분석한 만큼, 향후 연구에서는 정규직 연구 근로자 간의 차이분석을 통해 직무불안이 일과 삶의 균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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