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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남석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62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190 - 222 (33page)
DOI
https://dx.doi.org/10.52743/HR.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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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 宮崎駿)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し)은 성과 매춘에 관한 비유와 이미지로 가득한 작품이다. 작품의 공간적 배경인 온천장은 이미 에도시대부터 일본의 매춘 장소로 알려진 공간이었으며, 그곳에서 일하는 유녀들은 성매매의 대상이었다. 치히로는 온천장에서 취직하여 센이라는 이름을 얻고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얻지만, 동시에 온천장의 요구에 부흥하여 손님을 접대하고 육체적 관계마저 허용해야 하는 의무도 지게 된다. 센이 다시 치히로가 되는 과정에서, 그녀를 향한 매춘 요구와 이에 대한 거절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이러한 센과 치히로의 교체와 고민은 자아의 형성과 정체성 유지에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다. 따라서 제작자 측의 부인과는 관계없이, 섹스와 매춘에 대한 접근은 불가피하다고 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과 매춘의 관점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분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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