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혜빈 (광운대학교) 윤진헌 (광운대학교) 이병관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제20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53 - 172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심적 회계에서 지출 정당성이 지불 의사에 미치는 역할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소비자는 본인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지출 항목과 각 항목에 해당하는 예산을 미리 정해두는 인지적 처리 방식에 의존한다. 이를 심적 회계라고 하는데 심적 회계는 개인이 할당해둔 예산의 범위를 초과하는 소비를 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자기 통제 역할을 수행한다. 본 연구에서는 미리 설정해 둔 지출 항목의 남은 예산의 영향력이 아닌 지출 항목 자체의 정당성이 소비자의 지불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3개의 개별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연구 결과 미리 설정한 지출 항목의 예산을 초과하든 초과하지 않던 상관없이 해당 지출이 얼마나 정당한지에 대한 평가가 지불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인의 절약성향이 높을수록 지출 항목의 정당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특정한 소비가 두 개의 지출 항목으로 해석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지출을 더 정당한 지출 항목으로 해석할수록 더 높은 지불의사를 보이는 것을 밝혀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계점과 추후연구를 논의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