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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근대학연구 제65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7 - 3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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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일본어 언어전달에서 한국어 관용구(24개)를 일본어로 직역해서 사용할 경우, 일본어 모어화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즉 어떤 의미로 유추해서 이해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주요 결과인 ‘한국어 관용구-한국어 관용구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의 대표적인 유추 표현’을 보면 다음과 같다. お腹が燃える-お腹(が)痛い, お腹が痛い-腹痛, お粥を炊く-風邪, 肝が腫れる-びっくりする, 肝が震える-怖い, 空が黄色い-夕方, 口が短い-おしゃべり, 口が痛い-口内炎, 目が暗い-目が悪い, 目に入る-見える, 水がいい-(水が)おいしい, 手が大きい-心が広い, 手を使う-器用, 手を洗う-悪いことをやめる, 心を食べる-心をつかむ, 耳が明るい-耳がいい, 耳が薄い-(人の)話を聞かない, 耳が抜ける-話を聞かない, 耳が食べる-盗み聞き, 耳が暗い-話を聞かない, 精神がない-根性がない, 足が広い-行動範囲が広い, 汁が涼しい-冷たい, 汁もない-何もない 그리고 이해도를 보면 肝が震える(63.4%), 耳が明るい(48.8), 手を洗う(42.1), 汁もない(18.9), 足が広い(7.9), お腹が燃える(2.4) … お腹が痛い(이하 0.0), 手を使う, 耳が薄い, 耳が抜ける, 精神がない 순서로 올바르게 유추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는 다양한 상황과 장면에서 실제 학습자가 한국어 관용구를 어떻게 사용하고, 이를 일본어 모어화자는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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